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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 2동, 아름다운 거리 조성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2/05/11 21:51:15)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 익산시 영등2동 직원과 주민들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영등2동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녀회, 영등상가번영회 회원, 세중모 등 50여명의 기관․단체 회원들은 5월 9일 손에 직접 호미를 들고 영등 2동 가로수 주변에 꽃잔디를 심었다.

사진=익산시 제공

이들은 각각 세 개조로 나누어 주민자치위원회는 시민공원 앞인 진등1로에, 통장협의회 및 부녀회는 타일벽화가 있는 진등2로에, 영등상가번영회와 세중모는 상가 밀집지역인 진등3로에 꽃잔디를 심어 땀과 정성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뜻을 더했다.

영등 2동에서는 걷고 싶고 쉬고 싶은 거리를 만들기 위해 그간 이야기가 있는 타일벽화, 그림이 있는 인도, 가로등 꽃걸이 사업과 하천 국화심기 등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힘써 왔다.

이번 꽃잔디 식재 작업을 주관한 영등2동 관내 단체장들은 “지속적으로 거리를 정비하고 꽃길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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