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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산악회’, 목 터져라 외친 ‘희망의 2012’
전국 연합 계룡산 산행스케치
 송인웅 대기자 (발행일: 2008/05/06 14:59:41)

계룡산 남매탑에 걸린 박사모 旗 ⓒ JBS
"준비하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 4년이나 남은 2012년을 목 터져라 외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원들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주위에는 不可思議한 일들이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것 하나가 대중적인기로 ‘박근혜‘란 이름 하나만으로 지난 4.9총선에서 "급조된 ’親朴연대‘당이 13.18%지지율"이라는 기적을 만들었다. 또 ’박사모‘의 회원수가 5만명을 넘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4일, 국토의 중심이자 충청도의 대표적인 靈山인 鷄龍山에 또 하나의 不可思議한 일이 일어났다. 근로자의 날에 어린이날이 겹친 황금연휴였음에도, 또 10시 집합시간에 맞추려면 멀리 부산에서는 6시에 출발하였을 ‘박사모 산악회’회원들 300여명이 모인 것. 그들은 계룡산 남매탑까지 등반을 하고 뒤풀이장소에 모여 ‘박근혜 파이팅’을 외첬다.

산행시작전에 주의사항들으며 단체사진 찰칵 ⓒ JBS

모씨는 “오늘 ‘박사모 산악회’전국연합 산행에 전국에서 최고로 많은 회원들이 모였다”며 “이는 최근 한나라당 등이 ‘박근혜 대표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자하는 ‘분노의 표출’로 정의를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뒤풀이 장소에서 인사말을 하는 정광용회장 ⓒ JBS

다른 모씨는 “이율곡께서 임진왜란 전에 ‘10만양병설‘을 주장하였듯이 온라인에서’박사모'전사 10만명이 있어야 오프 모임에 최소한 천명이 모인다“며 ”오늘 산행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뒤풀이 장소에서 박사모 회이팅을 외치는 정광용회장과 회원들 ⓒ JBS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여러 회원님들의 협조로 5적중 4적을 떨어트리고 남은 xxx도 6개월을 못 넘길 것이다”며 지난 총선에서 회원들의 활약을 치하했다.

“뒤풀이장소가 비좁아 일부는 밖에 서 있어야했다”는 ‘박사모’회원들의 마음은 이미‘희망의 2012년’을 향해 가고 있었다.

(송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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