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설] 대한민국은 사실상 망했다.. 중국인,교포,조선족,몽골,중앙아시아인은 건설현장 장악, 동남아시아,파키스탄,인도인들은 제조업,농촌 장악.. 한국인은 저들에게 채용심사 받거나 저들 밑에서 경쟁하는 구조, 나라의 젊은세대는 중소기업 기피에 편히 놀고먹는 썩은 뇌의 의식구조.. 외국인노동자 빠지면 경제 타격에 곳곳 폐허촌 전락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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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용 |
조선일보 이규태가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국뽕 가득 설파해 인기를 얻었는데, 면면을 보면 노가리에 입담 가득한 재치일 뿐이다. 좋은 주제로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고 했을 뿐, 진정 한국인의 의식을 진일보 시키지는 못했다. 나폴레옹이 점령한 프로이센에서 피히테가 외친 '독일인에 고함(독일 국민에게 고함)'에 비하면, 낙서에 불과하다.
서울의 동대문구(창신동),구로구(대림동) 일대는 외국인 일색이다. 경기도 곳곳은 물론 전국 시골까지 그들이 침투해 있다. 관광 온 사람으로 분류된 경우도 있어 경기가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을 하지만, 실상은 이미 정착민,이주민화가 완료돼 상당 수가 붙박이 한국인 역할(노동으로 수입과 지출)을 하고 있다.
지금은 재개발로 많이 없어졌지만 수 해 전, 사창가도 외국인이 장악했다. 미아리텍사스는 동남아, 영등포는 중국계, 그런 식이어서 한국인 화류계 여성들은 한국인이 찾으면 고향사람 만난 것처럼 동포의식으로 매우 반긴단다. 집창촌,성매매집결지,윤락가,홍등가가 지금은 평택 쌈리 정도 남았지만 내국인출입은 거의 없어 한국여자가 외국인에 몸을 팔고 있다.
천호동 텍사스촌도 오래 전 주상복합이 들어섰다. 여담으로, 추억의 청량리 588도 사라져 수 십층 아파트 숲이 되었다. 101의정부,103원주 보충대가 집결한 곳으로 입대기념 딱지떼기,휴가,제대기념 등이 그 곳에서 성행해, 보통 연대병력이 지나간 여성, 심지어 사단장,군단장이라 부를 정도의 여성도 있었단다. 여자심리에 창녀를 해보고 싶은 게 로망인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그건 본능의 영역, 하긴 멀쩡한 또라이들이 넘치는 세상, 섹스만 놓고봐도 스와핑,약물,기구 등 온갖 변태적 씨발년,잡놈이 많으니, 그저 자유로운 상상 중 하나겠지. 페미니즘을 외친 여자중엔 '저년들만 즐기고 사는데 열받는다'는 볼멘소리도 있다고.
내가 imf때 퇴직후 장사할 때, 588에 몇 남은 그녀들과 생활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농담따먹기도 많이 했었다. 사연들이 있겠으나, 냄새를 감출 수 없는 거리의 여자가 아니라 그들도 나랑 똑같은 사람임을 그때 알았다. 노무현의 성매매특별법,재개발 붐으로 그런 공간이 사라졌지만, 떼지어 홍등가를 기웃거린 그때가 낭만 가득한 호시절이었다. 성매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사회 패기도 없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대부분 한국인들이 3차산업을 비롯한 모바일세계로 이동한 사이, 외국인은 한반도 전지역에서 몸을 열심히 움직여 돈을 벌고 있다. 그들이 더 이상 한국에서 성장을 못하거나 경기둔화로 이 땅을 떠난다면 그 지역이나 부동산,상권은 폐허가 될 게 뻔하다.
미국은 다인종국가로 출발했기에 그 부작용도 덜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외국인이 이미 경쟁관계에 있거나 우위에 있는 직종이 많고, 새 일자리를 찾는 한국인이 그들에게 면접을 봐야할 실정이다. 더군다나 결속력,알력이나 폭력성에 있어서 그들이 한국인을 완전히 제합하고 있다.
일본의 현지 사정은 한국보다는 훨씬 낫다고 한다. 한국이 훨씬 쉬운 나라이기 때문이란데 이해가 가지만, 사해동포의식을 갖고 포용하기 보다는 이제는 나라의 존망을 고민해야 할 지경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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