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5 (월)
 http://www.seoulpost.co.kr/news/49727
[怨恨詩] 복수의 칼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6/10/03 07:31:25)

 

[怨恨詩] 복수의 칼

 

 

 

 

온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한 지상천국이라 하지만

살아가는 흔적마다 고통과 시련이 전부였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헌신하는 봉사 정신이

내 인생의 전부가 되었는데

원래가 그런 사람이라 사정을 모르는 뭇사람들

똑같은 인간으로서 너무나 야속하구려

칠흑 같은 세월을 그 누구도 그런거냥 넘겨 보내네

 

험난한 세월 살다 살다 힘겨움에

자신이 비관 되면 더 살 힘이 끊을 놓치면

비극에 일생을 단절하려는 마음을 지우고

하나뿐인 아까운 생명을 지켜야 했다.

 

굳게 다문 입술에 강한 눈동자를 굴리며

복수의 칼을 들었다.

 

이 한몸 지키기 위해 세상을 주시하니

삶이 다시 보였다.

 

상대를 강하게 지배하며

모든 세상풀이는 나의 생각이 이루는 세상

강자가 되니

비수 같은 칼날이 더욱 빛나기만 하네

 

세상을 지배하려면 강자가 되어야 했고

강자는 복수의 칼이 빛날 때

조상 대대로 고전의 역사로 남았다.

 

복수의 칼이여 !

이 세상을 가르고 저세상의 길을 열자

 

인생은 일장춘몽 이거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꿈을 실고

성취하는 복수의 칼로 빛나라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