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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주도 30대여성 장미란씨 실종,사망사건은 동거인 남친의 타살 범죄혐의 벗으면, 야밤 술 취한 상태에서 야자수나무에 극단적 선택(자살) 충분히 가능.. 타임테이블상 사망 이후 실종신고를 했기에 경찰이 골든타임을 놓친 것도 아니어서 부경장의 직무유기와는 별건으로 보는 게 맞다
 온라인팀 (발행일: 2026/08/29 20:39:26)

[국내] 제주도 30대여성 장미란씨 실종,사망사건은 동거인 남친의 타살 범죄혐의 벗으면, 야밤 술 취한 상태에서 야자수나무에 극단적 선택(자살) 충분히 가능.. 타임테이블상 사망 이후 실종신고를 했기에 경찰이 골든타임을 놓친 것도 아니어서 부경장의 직무유기와는 별건으로 보는 게 맞다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제주도 30대 여성 장씨 사망사건에서 모든 입달린 사람들은 경찰이 골든 타임을 놓쳐 발생한 문제라며, 특히 장씨가 죽음을 선택한 장소가 적절치 않아 타살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 전혀 억지 논리일 뿐, 그런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시신의 자세도 논란의 여지가 아니다.  

 

경찰은, 성범죄나 금품갈취 등 특이점이 아직 없고 시신이 온전한 상태인 것에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워낙 경찰이 저지른 다른 사건들이 낯 뜨거워 결론을 신속히 내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장씨는 술에 꽤 취해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밤에 길을 나섰다. 남친이 제공한 CCTV에 비틀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1. 5월12일 밤 10시15분 쯤 후드티 차림으로 핸드폰을 보며 비틀거리면서 깜깜한 길 걸음 

2. (8월24일 시신 발견 이후) 경찰은 5월12일 또는 13일 새벽 사망 추정

 

3. 5월15일, 저녁 6시43분, 가출 3일후 남자친구가 실종 신고(접수),

   당일 9시16분 경찰이 '실종자와 연락되었다고' 연락함으로써 사건 종결 

4. 5월16일, 오전 한림항 인근 기지국에 장씨 휴대전화 마지막 신호 잡혔다가 배터리 방전으로 꺼짐

   (한림항은 공동기지국)

5. 7월19일, 최초신고 2달후 장씨 사촌여동생이 서울 노원경찰서에 실종신고 후 재수사 

6. 8월24일, 오전 10시46분 야자수농장에서 장씨 주검 발견 

 

사실은 위 1,2번 장씨 가출 후 사망이 완료된 사건과 3,4,5,6번부터 야기된 경찰 실종시스템 허점에 부씨경장 일처리는 아무 관련이 없는 별개의 문제다. 게다가 교통사고 사망으로 처리했다니, 이쯤되면 부경장은 무당 아닌가. 하긴 유튜브에 나온 무당들 통영사건,제주사건에 전부 허당이지만.    

 

기간별로 보면, 장씨 남친이라는 사람의 행적이나 실종 후 대응에 문제가 많다. 방임,방조하다시피 했고 미필적 고의성도 상당해 보인다. 경찰이 다 들여다 보겠지만, 그가 범죄에 대한 협의가 벗겨진다면, 장씨는 홀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수 있는 여건이어서 야자수밭이라는 장소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이 나무가 약해서 어쩌고저쩌고 일설을 늘어 놓는데, 관엽식물의 줄기(잎이 잘린 부분)도 충분히 강하다. 전직 프로파일러 크라임 카너써 유튜버도 목맴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향토경찰의 문제점과 나라 전반적인 제도,공직자들의 태도,행실에 큰 문제다. 이는 어제오늘이 아니지, 게다가 이 종족의 나쁜 근성이 겹치니 아무리 외쳐도 안된다. 이 사건에서도 여전히 온정적인 감정에 호소할 뿐 사실을 바라볼 자세는 전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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