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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홀로, 스스로 배우고 경험하여 깨우쳐라, 세상의 누구의 말도 믿어선 안돼.. 주식 애널리스트라는 전문가, 신점 전문가라는 무당은 좆문가이자 젖문가.. 청와대 용산 이전 윤석열 책사 땡중은 길상 전망이 아니라 결국 그 부부 깜빵으로 보내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6/08/15 19:54:56)

[서울포스트논단] 홀로, 스스로 배우고 경험하여 깨우쳐라, 세상의 누구의 말도 믿어선 안돼.. 주식 애널리스트라는 전문가, 신점 전문가라는 무당은 좆문가이자 젖문가.. 청와대 용산 이전 윤석열 책사 땡중은 길상 전망이 아니라 결국 그 부부 깜빵으로 보내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오래전부터 짤로 전문가 대신 좆문가 나 젖문가 라는 말이 나돈다. 주식 1만 포인트, 삼전 60만,하이닉스 450만원을 전망하고 강력 추천한 애널리스트 들은 쥐새끼들 처럼 숨어 버렸다. 35만원 삼전이 60만(3000만원-액면가 5천원 기준) 간다고, 250만원 닉스가 450만 간다고 말했다가 25만,150만원 하면 이건 말짱 사기꾼이다. 한참 오를 때도 60,450은 언제 - 수 년 후나 가능할지 모른다고 말했어야 했다. 

 

주식 해설자들은 대부분 경제쪽을 전공해서 그쪽 용어부터 대단하게 구사하기에 일반인들은 '혹'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제품의 공학적인 접근을 배제한 채 수요공급과 산업동향,전망,재무제표를 기초로 주가를 예측한 나머지 오류를 범하기 쉽상이다.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99%정도는 과학기술,공학에 기반한다. 집을 짓고 도로를 깔고 로봇을 만들고 미사일을 쏘고 우주선을 띄우는 것들이 경제적 관점이나 전망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통영 60대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복면 차림으로 공개되었다. 남편이 협조하지 않는다거나 경찰이 아예 작정하고 사건을 덮는 쪽으로 종결을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고, 무당들은 용의자가 지인,면식범일 가능성도 있고 비면식범이라는 의견이 나뉜다. 내국인,외국인도 갈리고, 도피처가 전라도,경상도,충청도,강원도,서울경기 등 다양하다. 그러고도 무슨 점괘롤 내 놓는 것이 신기하다. 피해자가 성폭력 의심, 도난물품이 모호하고, 남편,아들이 사주한 범죄, 그쪽을 잘 안 왼손잡이 노가다꾼이라는 소견도 나온다.     

 

상상은 자유롭다. 그러나 스스로가 연단되지 않는 생각은 흉기다. 윤석열을 조종한 그때 그 땡중은 왕사나 국사급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김건희까지 골로 보내 버렸다. 세상에는 저런 병신들도 있구나,는 회의감 뿐이다. 사기를 친 놈이나 사기를 그대로 믿는 놈이나 허약한 정신세계의 표상일 뿐,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다. 인생을 세옹지마나 팔자를 뒤웅박에 비유하기엔 너무 무책임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든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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