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한국은 세상의 끝에 붙어 있는 오지의 무식한 종족, 먹고살만 해졌다고 국뽕에 껍죽대지 말라.. 박정희대통령이라는 초인,선구자 아니었으면 만년 후진국, 일본이 전투기,군함 만들 때 우리는 소달구지 끌어.. 자연유산,문화유산,관광자원은 세계 꼴찌급으로 아시아에서도 중국,일본,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에 밀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개인의 의식에서 아프리카나 동남아 국가에도 못미친 한국은 정치인들이 국뽕에 취하게 선동한 나머지, 자신들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도 삼전닉스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자, 기술이 일본,중국을 누르고 미국과 대등하다고 판단하거나 혹은 폄하가 오만스럽다. 반도체기술는 기본에서 여전히 미국,일본이고 네덜란드,대만이 한국에 절대적으로 앞서 있다. 이미 달 뒤면까지 우주선을 쏜 중국이 여러 기술에서 우리의 뒷전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지어다. 특히, 사고방식과 기술의 근본인 기초과학에서 노벨상 20개가 넘는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빵점이다.
세상의 펀더멘탈은 그 나라의 역사,문화와 인문학 수준에 의해 좌우된다. 중세 봉건제를 겪지 않은 조선은 세상이 석제 성과 궁전을 지을 때 움막 생활을 했고, 저들이 하늘을 날을 때 자전거도 없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 독일에 펜벗이 있었는데, 우리가 후줄그레한 빨강파랑 항공봉투를 사용할 때(지금도), 그들은 기름종이 이중봉투를에 구텐베르크 후예답게 개인봉투도 주소,이름을 인쇄해 사용했다. 우리가 아무리 직지심경을 외친들 아직까지 개인이 인쇄봉투를 사용하는 정서가 아님이고 더 심각한 문제는 의식이 거기까지 못미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과 독일의 선진 산업을 적극 벤치마킹해 산업화를 이뤘고 그 열매를 달게 따먹고 있음에 감사할 일, 그 덕에 사회안전과 편리성에서는 세계 상위권에 들지만, 그도 죄를 짓고 도망갈 곳이 없는 사실상 섬나라이기 때문이 아닐까. 자랑스럽게 단일민족이라는 것도 이동이 없었던 고인물이라는 뜻이고, 이는 국민성이 딱 썩어 빠지기 좋은 조건이다. 정치경제사회에서 혈연지연에 기반한 숨막히는 제도나 법도 그런 맥락이다.
지금, 아무리 법제화해도 부동산은 계속 뛰고 주식은 상투를 치고 장기 조정국면에 들어간 느낌이다. 청년부터 노령층까지 빚투에 밤잠을 못잔다고 한다. 이는 말랑말랑한 의식의 민족성이라는 것을 방증한 하나의 결과일 뿐이다. 보편적으로 한국종족은 매사에 아주 단세포적이고 일차원적인 사고에 그친다. 어떤 일에 2차,3차적으로 일어날 경우의 수를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아니 의식이 그 영역을 가늠하지 못하고 가늠한다해도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게 선진국과 후진국, 인간과 유인원의 기준인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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