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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영국이 현대인류문명을 선도한 일등공신임은 틀림없지만, 인종납치,말살,국가침략,분쟁,파괴,약탈,살육의 원조격, 민주주의로 포장된 제국주의 여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독립운동)분쟁,미얀마 로힝야족,아프리카 국가와 민족간 참상 만든 장본인.. 대영박물관에는 세계에서 약탈한 금은보화 넘쳐나 (2023/10/18)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5/06/21 19:58:19)

[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영국이 현대인류문명을 선도한 일등공신임은 틀림없지만, 인종납치,말살,국가침략,분쟁,파괴,약탈,살육의 원조격, 민주주의로 포장된 제국주의 여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독립운동)분쟁,미얀마 로힝야족,아프리카 국가와 민족간 참상 만든 장본인.. 대영박물관에는 세계에서 약탈한 금은보화 넘쳐나 (2023/10/18)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지도에서 보듯, 영국과 미국이 용인한 사이 팔레스타인땅은 저렇게 쪼그라 들고 있다. 이스라엘 장단기 전략은 팔레스타인을 야금야금 먹어서 이슬람인을 없애버리는 것. 이에 반해 팔레스타인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독립운동을 벌리는 중이다. 미국과 영국이 승인하여 일본이 조선을 먹은 과정이 저 식이었다. 이에 조선은 대일 독립운동과 요원암살 등 전쟁을 하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얻은 것이다. 여러분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중 어느 쪽 입장인가. 필자는, 국제사회가 중동에서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인정하든지 이스라엘을 쫒아내든지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요단강,요르단강 서쪽, 웨스트 뱅크West Bank, 예루살렘 포함)에 정착촌을 빠르게 건설하여 그 지역을 벌집형태로 만들고 있다. 먹고살기 어려운 팔레스타인은 인구가 계속 줄고 풍족한 이스라엘은 인구가 계속 늘어난다. 고사작전-말려 죽이기 작전이다. 이스라엘주민이 팔레스타인주민을 감시,감독하는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결과는 정해졌다. 그럼에도 아무 희망없는 감옥,교도소같은 팔레스타인에 미국,영국은 손을 놓고 있다. 오히려 주변 사우디아라비아나 요르단같은 나라의 독재 왕정을 인정하며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이들 속셈은 뻔하다.    

 

유대교의 이스라엘(예루살렘)은 서기70년 로마에게 멸망하였고, 313년 로마가 예수의 기독교를 공인하여 예루살렘은 기독교도가 점령했다. 7세기(614년) 오늘날 이란의 페르시아가 유대교와 연합, 로마-페르시아전쟁에서 승리해 600년만에 유대인은 예루살렘을 탈환했으나 기독교와 갈등이 심해지자, 617년 페르시아는 유대인을 예루살렘에서 추방했다. 610년 무함마드 가 제창한 이슬람이 중동지역에 빠르게 전파되면서 638년 아랍인들은 예루살렘이 있는 팔레스타인지역을 점령했다. 이후 11세기(1099년) 1차십자군전쟁으로 서구 기독교가 유대교와 이슬람교를 무차별 살육(4만~7만 정도)하여 예루살렘은 피가 강을 이뤘다고. 이후 100여년 기독교차지가 1187년 하틴 전투에서 살라딘 에게 패하고 세 달 뒤 최후의 십자군들이 예루살렘에서 축출되어 오스만터키제국이 멸망할 때(제1차세계대전)까지 13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랍인의 터전으로 유지돼 왔는데, 2000년 전 내  땅에서 나가라고?

 

개인이 미치면 정신병이고 집단이 미치면 종교라고 한다. 세상은 종교가 배경인 살육이 그 어떤 참사보다 훨씬 심각했다. 또 정치를 들여다 보면, 영국은 지방 영주들이 더 이상 무력으로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게 한 대신 의회권한을 준 형태를 처음 시행한 나라고, 그것을 현재의 의회민주주의라고 한다. 영국에서 자연과학의 발달로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국부론이 써졌고, 한때 세상의 반을 무력으로 실효 지배했고, 지금도 50여개 국가가 영연방이다. 수많은 흑인을 죽이고 팔아 먹었다. 무늬만 민주주의지 여전히 왕이 존재하는 제국주의, 군주는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지만 여전히 강력히 군림한다.

 

영국,미국 주도로 중동 이라크를 나눠 쿠웨이트를 독립시켰고, 후세인을 제거했다. 아프리카 수단(남수단,북수단)이 각기 독립한 것도 영국 때문, 아시아 벵글라데시 소수 로힝야족이 다수의 버마 내 민족들을 지배하도록 부추킨 것도 현재까지 그들 나라속에 골치거리로 남아 있다. 세계 곳곳 분쟁의 씨를 심어 분할통치하거나 서로간 갈등과 대립을 하게 한 것이 지배에 유리해서이다.    

 

그래서 지금의 국제간 분쟁을 단순한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 과거 영국이 행했던 짓을 보아야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야 민주주의란 것도 세 치 혀 놀림으로 잘 포장돼 권력 가진 자신들의 욕망을 투영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얻는다. 영국은 필요하면 독일과도 손을 잡았고 러시아와도 손을 잡았다. 멀리 볼 필요없이 한국국회에서 행해지는 민주주의 간판의 쓰레기 행태를 보라.   

 

영국의 양아치 짓은 1914년 제1차세계대전 기간 중 중동 지역을 통치하고 있는 오스만투르크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아랍계의 후세인 부족에 접근해서 영국군과 협력하는 조건으로 통일된 아랍민족의 독립국가 건설을 보장한-이집트 주재 맥마흔 고등판무관이 주도한 소위 후세인-맥마흔 협정을 체결한다. 또 뒤배에서는 국제금융계 큰손 로스차일드 가문을 필두한 유대계에 접근해서 전쟁자금을 얻는 대가로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주하는 유대민족의 독립을 약속한-당시 영국 외무장관의 이름을 딴 밸푸어 선언을 한다.


제1차세계대전 후 중동의 패권 국가였던 오스만 제국이 패망하면서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장악하고, 1920년부터 1948년까지 해당 지역을 위임통치하면서 이스라엘을 건국시켰다. 그 1차대전 당시 오스만터키를 교란하고 아랍을 도와 독립케 한 내용은, 영화 아라비아 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 1962년)로 제작돼 아카데미 7개부문을 석권하기도. 

 

지금 중동의 기독교,유대교와 이슬람 문제는 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여서 온정적으로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는 상황이다. 저들 두 나라 갈등에 1994년 이스라엘 라빈 총리,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아라파트 의장이 오슬로평화협정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했으나 말짱 도루묵이 되었고, 라빈은 자국 극우세력에 암살까지  당했다. 평화가 얼토당토 않게 허구적이고 피상적이라는 건, 김대중대통령이 김정은과 북한에서 포옹한 것으로 그 상을 받은 한반도에서 속편을 보여 주지 않는가.

 

600년대에 페르시아(이란)가 이슬람의 예루살렘 탈환을 기념하고자 이란 화폐에 예루살렘이 들어가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자국화폐에 예루살렘을 등장시킨다. 성지라는 예루살렘을 뜨거운 감자로 표현하기는 적절치 않으나, 뜨거운 감자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살아 남기 의해 죽여야 한다. 누가 더 악랄한지, 무엇이 진실인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극동에 편하게 앉아서 쓴 글이지만,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 때문, 저들 행위들에 불편함이 그지 없노라!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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