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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歌] 전우야 잘 자라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4/09/19 17:52:03)

[救國歌] 전우야 잘 자라

 

대한민국이 절대절명(絶對絶命)의 위기에서

구국 전우가(戰友歌) “전우야 잘 자라” 가 탄생되었습니다.

 

작사, 작가, 노래 미상(未詳)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더냐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 주는

노들강변 언덕 위에 잠들은 전우야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6. 25 북한 남침으로 공산 오랑캐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풍지박살로 당할 때 마지막 낙동강이 무너지면 망국의 위기를 구국 전우가 “전우야 잘 자라”를 공포와 불안에 떨던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전우야 잘 자라” 노래를 하늘 높이 불렀다.

어른 아희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가슴에 사무치는 외침으로 전우야 하며 하늘을 울렸습니다.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밀고 밀리는 목숨 건 전투를 버티는 힘 전우가의 소리가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그리운 가족이 생이별된 남북의 분단 세월 속에서 내분의 분열이 웬 말입니까?

비밀의 고정간첩들이 설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농간하는 집단들이 설치고 있다.

삼팔선을 사이에 두고 기회만을 노리는 공산주의 사상이 전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피눈물 나는 6. 25 전쟁을 치르고는 까맣게 잊어버린 족속(族屬)들이 설치고 있다.

대한의 아들 딸이여 !

다시한번 전우가를 하늘 높이 불러라.

온 천지 쓰레기 인간들을 쓸어 담으며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구하자 !

하늘이 내린 노래

전우야 잘 자거라 !

우리 다 함께 울리는 가슴으로 조국을 구하자.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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