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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詩] 조선(朝鮮)의 어머니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4/06/10 16:02:10)

[民族詩] 조선(朝鮮)의 어머니

 

단군조선(檀君朝鮮) 이래로 한민족은 조상을 모시며

대대로 민족의 사명을 지키는 힘

어머님의 위대한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었습니다.

 

태평성대를 누리던 옛 조상의 꿈을 가슴에 품고

자식을 위해 헌신을 다하는 어머님의 깊은 마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내 자식 붙들지 않고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나서게 하는

어머니의 나라지킴이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민족의 오늘이 보전되고 있습니다.

 

전란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줄줄이 자손을 번창시키며

민족의 대를 튼튼히 지키게 하는 어머님의 정성

위대한 조선의 어머니는 민족의 주인입니다.

 

삶이 한가한 세월 속에서도

곳간열쇠를 지닌 가정을 다지는

가족번창의 조절도 어머님의 몫이었습니다.

 

단란한 가정으로 새 시대를 따르는

여성의 사회참여가 언제까질까?

다시금 어머니의 품 되어

곧 조국과 민족 위한 튼튼한 구원 길이 열리길.

 

조선의 어머니는 그렇게

열리는 가슴으로 펼쳐 가리라.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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