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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慕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갔습니다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2/09/11 19:53:49)

[추모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갔습니다
[memorial poem] Queen Elizabeth II has gone


백성을 다스리는 선왕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했습니다.

The king who governs the people is a gift from heaven.

그 한 몸 백성을 위해

and the one body is only for the people

한 평생 더하지도 과하지도 않는 자신의 신분으로

to the posture which regularly does not overflow

인류의 본보기를 남기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갔습니다.

Queen Elizabeth has gone, leaving an example of mankind.

일천 사백년 전 통일신라의 선덕여왕처럼

Like the Sundeok Queen of Unified Silla 1.400 years ago

오로지 백성의 안녕을 위하고

for the good of the people

오로지 튼튼한 국정의 번영을 위하여

Only for the prosperity of a strong state

아름답게 찬란한 역사를 남겼습니다.

It has a beautiful and brilliant history.

엘리자베스 여왕의 지구촌 아름다운 추억은

Queen Elizabeth's beautiful memories of the world

이역만리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칭송하며

Praising the beautiful mountain of the Korean Peninsula

안동하회 탈춤에 따듯한 정을 남겨 주신 엘리자베스 여왕님

Queen Elizabeth, who left a warm heart for the Andong Hahoe mask dance

한민족의 뿌리가 대한민국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I did not forget that the roots of the Korean people are Korea.

금세기를 지배하는 제왕의 길을

the way of the king that controls this century

망망대해를 밝히는 등대가 되어

as a lighthouse to light up the sea

엘리자베스 여왕님은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심었습니다.

Queen Elizabeth planted freedom and peace for mankind.

하늘나라로 떠나신 엘리자베스 여왕님 영전에

Queen Elizabeth, who died in the world

버킹엄궁 앞에는 꽃다발. 온정이 넘치는 편지 다발

A bouquet of flowers in front of Buckingham Palace. A bunch of warm letters.

땅 끝에서 하늘 가득히

at the end of the earth, full of sky

만백성의 함성되어 빛났습니다.

The people of the country were shouting.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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