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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간첩이 많다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2/06/25 09:13:41)

[詩] 간첩이 많다 


땀 흘려 일하여 얻은 대가가 자유민주주의다.

인생의 목적을 위해 배움과 시간이 헛되지 않는

현대문명의 호화찬란한 문화

그 역사는 인간의 꿈과 희망이다.

열려있는 이 세상에 주인이 따로 없다고

과하면 탈을 부르는 세상

아무래도 공산주의는 인간이 부르는 탈 이련가.

노동의 댓 가를 외치며

빈부의 차이가 저지르는 몸부림

공평하게 살자는 허울 좋은 소리에

시기와 질투가 과를 부르고 있다.

공산주의는 약자를 이용한 강자의 수단이다.

재력가를 모함으로 비참하게 죽이고는

약자에게 나눔을 주고

독재로 통치하는 역사가 그 얼마나 갈까

값진 땀과 노력 없이 가지려는 인간의 욕망

공산주의가 그렇게 발상되었다.

자유민주주의의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세상에서

사상투쟁이 노리고 있다.

공산주의의 허울을 쓰고

일인독재의 칼을 휘두르는 무리들

이세상은 왜 ?

사상대립이 있어야만 하는가.

시도 때도 없이 자유민주주의를 노리고 있다.

고정간첩이 깊숙이 스며들고

간첩에 유인(誘引)되면 빼도 박도 못하는 신세

내가 나를 의심(疑心)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공산주의자는 살인이 사상의 제일이 되고 있다

공산주의자는 곤경과 시련을 기회로 삼아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다.

인간의 허욕을 잠시 채우고는

독재와 탄압으로 인간을 개인의 노예로 삼는

악의 공산주의

자유 평등 평화 행복에 젖은 사회에서

비밀히 간첩들이 노리고 있다

공산주의 사상에 세습(世襲)된 무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혼탁하게 흔든다.

방심하는 사이 어느새

간첩이 많다

멸공정화를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깃발을 들어라

찬란한 역사로 길이길이 빛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를 부르고 있다.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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