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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상기(想起)하자 6. 25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2/06/18 18:25:55)

[詩] 상기하자 6. 25

 

백의민족 한 핏줄 찬란한 역사가

내부분열이 있을 때 마다

망국이요 속국이요 기나긴 세월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이었습니다.

허울 좋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립하자

38선 남북분단이 왜 ? 그래야만 했는가.

왜 ? 우리는 민족분열이여만 하는가.

마수가 휘둘리는 칼날을 함께하는

북한 김일성도당을 주시[注視] 하라

무찌르자 오랑캐

공산도당[共産徒黨]은 만주의 한민족을 꾀여

수많은 목숨을 잃게 했다.

일인독재 공산주의가 노리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를 착각하는 내부 분열자를 조심하자.

기회만 노리는 적군이 도사리고 있다.

어느새에 무장간첩. 고정침투 간첩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다.

내 스스로 간첩포섭에 빠진지 살펴보라

6. 25 북한 남침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이 전시 체제란 걸 잊어버리면

우리 스스로 적국에 손들려는 건가

6. 25 피난시절

6. 25에 바친 목숨이 그 얼마냐

6. 25를 상기하자

우리 함께 이룬 피나는 노력과 땀.

자유대한민국 위상(位相)이 세계만방을 울리고 있다.

멸공정화 정신으로

뭉치자. 나가자. 자유민주주의로.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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