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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부결(否決)의 선을 넘어서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2/04/05 08:19:38)

[수필] 부결(否決)의 선을 넘어서

 

사람은 장구한 세월을 보내면서 지난날의 추억만은 노령이 되어서도 가슴 한곳에 채워져 있다. 필자는 울산공업단지가 한창 번영의 길로 치달릴 때 대기업의 산업전사자로서 그 당시에는 선진국의 기술을 받으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았다. 환경공해. 안전사고. 화재발생 부분이 너무나 생소하고 취약하여 외부선진 기술에 전념하며 환경안전 분야의 안전관리자 직을 보게 되었다.

 

사외로는 자영 사업체 운영까지 환경안전 협의회에 활동하며 울산권의 시정 환경 분야의 시정자문 위에서 울산의 환경공해 해소를 위해 보람된 활동을 아끼지 않았다. 대기업 환경근무에서 정년을 맞으니 배운 기능이 환경부분이라 법인체 환경 업을 운영하게 되었던 것이다.

 

현대계열의 오수 정화시설 공사. 울산지역의 아파트와 주택의 오수정화조를 설치하면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쌓았다. 과학기술처에 부설연구소를 동록 하여 미래의 환경공해를 대처하는 이념(理念) 에 전력하면서 한 때는 울산시의 환경대책(안)을 발표하여 폐수배출 방지시설의 시행제공이 되었다.

 

평소에 울산의 젖줄 태화강 해변의 배출오염이 가정과 공장의 생활오수방지 시설로는 미약한 부분이었으나 세월 지나 태화강에 연어가 산란되는 청정강변을 바라볼 때 울산시민의 환경운동 보람이 우리나라 전국의 보람이 되고 있다.

 

필자의 회사가 환경부분에서 생활오수 정수시설 공사에 뛰어들어서 오염수를 재사용하는데 전력했는데 대한민국 전국의 최신 마트경영을 정착시키고 고인이 되신 롯데 신 격 호 총재님의 고향인 울산에도 생전에 롯데계열의 호텔과 백화점이 들어서게 되었다. 회사가 롯데 호텔과 백화점 시설의 오수정화 시설과 생활하수 정수처리 시설 공사를 입찰 받아 정성껏 설치하고 운전관리를 맞게 되었다.

 

백화점과 롯데를 경영하는 롯데계열의 울산정착을 하면서 운영의 난관을 해소하기위해 그 당시 운영 중인 롯데시네마는 울산의 명물로 인산인해였는데 백화점은 한가한 상황 이었는데 백화점과 시네마를 연결하는 통로를 건물 바깥으로 설치 변경하여 많은 시네마인파가 백화점으로 안내하는 시설변경을 울산시청으로 신청하게 되었으나 안전상 문제점이 많아 시 심사위원의 결과는 부결이었고 세 번 식이나 신청한 결과는 부결로 신청자체가 종결되었는데 필자가 롯데 시설의 오수와 정수처리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딱한 사정을 듣게 되었는데 혹시나 하고 탐지해보았으나 부결 종결이 되어 궁리해보니 안전시설보강을 하면 가능 할 것 같아 시청에서 남구청 관할로 서류를 넘겨달라는 권유가 받아 들어져서 또 다시 시설의 안전지지대 보강을 하게 되었으며 남구 청에서도 1차 부결되었지만 필자의 안전시설에 대한 경험제공으로 제 2차 심사에서 통과의 기쁨을 받게 되었다.

 

롯데계열 측으로 부터 활동비용과 성과금도 전혀 없이 오로지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아름다운 시민불편해소의 문제점 해결이 되었는데 가끔 타지에서 울산 나들이가 있을 때 마다 보게 되는 3층 백화점과 롯데시네마의 연결통로를 보며 지난날의 감격에 젖었다.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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