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4.23 (금)
 http://www.seoulpost.co.kr/news/42621
[哲學詩] 가정이여! 우울증을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1/04/01 11:45:23)

[철학시] 가정이여! 우울증을 

 

얽히고설킨 세상

내라는 입장

인격이 뭐고 체면이 뭔가

살다 살다 한계가 오면

이한세상에서 내가 설 곳을 잃은 나

한계점을 시름하며

전력을 다하고는 쌓인 스트레스

한 때 인기절찬일 그때를 못 이져

괴로워해야하는 자신이라는 게 뭘까 ?

나의 속사정 남이 어떻게 알손가.

외부로 나타나는 단점이 쌓일 때

외로운 나

우울증은 그래서 오나보다

전문의의 처방에 의존하지만

힘겨운 가족의 안전보호가 반드시 있어야 했다.

가족이 괴로움을 받아 줄 때

세월 지나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

전문의도 거족도 자신의 자력갱생이 없다면

우울증은 마지막 잎새 마저 견디질 못했다.

고통을 받아주는 부모자식의 가정

우울증은 저 지난시절로

가슴 아픈 이야기로 새겼다.

자폭을 택하는 자여 !

가족의 따뜻한 품에서

용기를 일지 말자고 전하고 싶다.

이 세상은 내 것도 남의 것도 아닌

천태만상일 뿐이다.

스스로 자신을 버리진 말자.

가족이 있기에

가정이 있기에.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1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