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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그 옛날 이야기 [Poetry] The old story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0/07/23 17:59:26)

[시] 그 옛날이야기                                            

[Poetry] The old story

 

길을 가다가

on the road

아는 사람을 만나면

You know, you meet someone

밥 먹었느냐 ?

Did you eat?

그래 너도 밥 먹었냐 ?

Okay you already ate?

그래.

Yeah.

이렇게 안도하는 인사가 여사(如斯)였다.

It was our routine work which means a relived greeting

서로가 어려운 인생 고비를 넘으며

We all had lived through various  hardships in life at that time

길을 가면서

on the road

아는 사람을 만나면

You know, you meet someone

어이 오랜만이다.

Hi  Long time know see

그래 오랜만이네

Yea  Long time know see

뭐하고지내냐가 인사였다

I was just saying like how are you these days?

격동(激動)의 세월이 흘러

turbulent years have passed

길을 바쁘게 가면서

on the road

아는 사람을 만나면

You know, you meet someone

미소가 넘치게

with a smile

안녕 !

Hello !

반갑습니다.

Nice to see you

그리고 아쉬움을 남기며 건강하세요.

And leave a regret and stay healthy.

우리는 호화찬란한 문명시대를 즐기며

We enjoy the luxurious civilization

그 옛날 어려운 그 시절을

I've been trying to figure out

추억과 그리움으로

With good memories and nostalgic sweetness

맹세하며 다짐하며

Assuring and taking an oath

그렇게 살자

Let's live like that

뒤를 돌아보며

Looking back to the time

조금도 부끄럼 없이

Without any disgrace

아쉬움과 함께 건강하세요

Be happy and stay healthy with a slight regret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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