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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한국최고의 어머니 '조신성'
 정기보 칼럼니스트 (발행일: 2020/05/09 09:28:15)

[추모시] 한국최고의 어머니 조 신 성

 

 

민족은 있고 나라가없는 암울한 시대

오직 조국을 위해 일생을 다하신

한국최고의 어머니 조신성

임께서는 만주벌판을 누비는 독립군에게

따뜻한 국밥을 손수 지어주시며

독립군의 애국심을 북돋우었습니다.

그렇기에 병사모두가 어머니라고 불렀군요.

“흙 다시 만져보자 ~ 바닷물도 춤을 춘다.”는

8.15 해방을 맞이하여

조 신 성 독립군 어머니께서는

예기치 못한 사상경쟁에 휘말리는

남북분단을 한탄하며

자유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조 신 성 독립군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부산임시정부시절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어머니날을 만방에 공포하셨습니다.

“높고 넓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어머니 은혜노래가 가슴에 스며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서...

 

▣ 환경운동가 · 시인, 수필가 (구담 龜潭 정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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