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9.2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0184
[VOANews] 미 행정부 ‘김혁철 처형설’에 “언급 않겠다…비핵화에 집중”
 온라인팀 (발행일: 2019/06/01 19:46:33)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북한 김정은이 하노이회담 결렬에 따른 대규모 숙청설이 나왔지만 미국정부는 언급을 꺼리고 있다. 정화한 사태 파악을 못했을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당장 비핵화에 집중한다는 눈치다. 아래 미국의 소리(VOA, Voice of America, 보아뉴스) 기사원문 참고.

........................................

 

북한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외교 당국자를 처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정부는 정보 사안이라며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며, 비핵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카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31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했다.

 

백악관은 북한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처형됐다는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샌더스 대변인] “I am not going to comment on intelligence one way or another. I can tell you we are monitoring the situation and continuing to stay focused on our ultimate goal which is denuclearization.”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정보 사안에는 어떤 식으로든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목표인 비핵화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국의 조선일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외무성 실무자들을 처형했고, 대미 협상을 총괄한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도 강제 노역 등 혁명화 조치를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을 방문중인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날 독일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혁철 처형 보도에 관한 질문에, 해당 보도를 봤고 사실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폼페오 국무장관] “With respect to your first question, we’ve seen the reporting to which you’re referring. We’re doing our best to check it out. I don’t have anything else to add to that today.”

그러면서 오늘은 이 외에 덧붙일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도 김혁철 처형 보도에 대한 VOA의 질문에, 폼페오 장관이 말한 내용에 추가할 것이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폼페오 장관은 전날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서 미-중 무역협상과 비핵화 공조는 별개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 “On North Korea in particular, I have found those discussions to be compartmented. They’ve been a good, good very partner not just in the conversations but on enforcement as well. They have done good work enforcing the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even while there have been difficult conversations on trade taking place.”

 

폼페오 장관은 미-중 간 경제 관련 이견이 북한 문제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대화에서 뿐 아니라 제재 이행에서도 좋은 파트너였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미국과 무역에 관한 어려운 대화를 하고 있을 때에도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잘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김카니입니다. [출처: VOA https://www.voakorea.com/a/4940479.html]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