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달의 뒤면에서 촬영된 나사( NASA)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구의 위성인 달은 지구를 도는 공전주기가 스스로 도는 자전주기와 똑같기 때문에 지구에서 달의 모습은 한 쪽 면만 보인다. 인류가 최초로 달의 뒷면을 볼 수 있었던 것은 1959년 소련의 루나 3호가 달의 뒷면을 돌면서 찍은 사진을 전송했을 때라고 한다. 이번에 찍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동영상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자전하는 모습'을 선명하게 담고 있다. 달 중심으로 본다면 태양이 매일 뜨고 지며, 지구는 (지구에서 달을 본 것처럼) 매일 모양이 변한다. 마치 날짜별로 초생 지구, 반 지구, 보름 지구, 그믐 지구 식으로. 게다가 지구의 자전 모습은 마치 팽이처럼 촐랑댄다. 실제, 지구가 하루 한 바퀴씩 자전하는 데 반해 달은 한 달에 한 바퀴 자전한다. 아래 영상에서 팽팽 돌아가고 있는 지구를 보노라니 달이 태양의 행성이고 지구가 달의 위성이라는 착각이 든다. 저기 사람들은 오늘도 서로가 서로를 밟고 뭉개고 난리를 치고 있다. 그래서 우주의 신이 지구에게 열라 뺑뺑이를 명했을지 싶다. 이 동영상은 달의 삭망월(달이 삭에서 다음 삭까지 또는 망에서 망까지 이르는 시간)인 29.5일 동안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 삭(朔): 음력 그믐에서 그믐까지, 망(望): 음력 보름에서 보름까지
NASA | Tour of the Moon (2012년 자료)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
||||||||
|
|
|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