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신의 땅 티베트 가는 길
-SPn 서울포스트, 김윤성 사진여행가
티베트
해발 3,650m 신의땅 티베트.
이곳은 티베트 불교성지 이다.
역사는1,300년, 건조하며 맑은 날이 많다.
고지인데다 햇살이 강해서 내가 첫번째 찾았을 때가 4월인데도 귀에 화상을 입을정도다.
그리고 고산병에 방심했다가 엄청난 고통을 당했던 곳이기도 하니까, 여행하실분들은 특히 고산병에 유의하시길!
티베트, 즉 라사 로 가는 길은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 비행기로 들어가는 편이 제일 편하며 육로 로 들어가는 길은 중국 청해성 거얼무 에서 뻐스를 이용하여(약32시간)가는길 밖에 없다. 육로는 한 길뿐이다. 영토 분쟁이 심한 곳이므로 중국정부에서 는 라사 가는 길을 제도적으로 한 길 밖에 허용하지 않고있다.
육로로 이동해 본 결과 위험하고 험한 길 이어서 라사에 가실 분께는 권하고 싶지않다.
티베트불교 를 대표하는 "포탈라 궁"
달라이라마가 망명하기 전까지 기거했던 웅장하고 거대한 사원
죠칸사원 앞.
돌로 쌓은 영혼들의 무덤앞에서 통곡하고 있는 티베트불교인 들.
엄청난 면적을 차지하고있는 죠칸사원을 하루종일 수백바퀴를 돌고있는 티베트불교인들.
티베트 승려들이 몇일식 기도를 마친 후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라사의 최대사원인 죠칸사원.
이 사원을 참배하러 3. 4.일을 걸어서 오는가 하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두다리를 끈으로 묶고는 하루종일 수천배의 절을 하고도 지칠줄 모르는 모습들은 종교의 힘을 가히 짐작할수있다.
티베트불교 승려들. 그들의 얼굴표정은 한결같이 해맑고 꾸민이 없다.
어느나라 가보아도 빠짐이없는 사원앞 노점상들.
"조선풍미"라는뒤에 보이는 간판.
조선족이 운영하는 음식점인데, 이들은 3세나 4세대들이다. 이곳에까지 뿌리를 내린 조선족, 근질긴 민족애를 느끼게하는 단면이다.
(김윤성 사진여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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