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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낡은 담벼락을 화폭 삼은 천안의 피카소들
허름한 담벼락,'하늘의 문화를 나타낸 걸작'으로 탈바꿈
 김보미 기자 (발행일: 2013/08/13 00:47:06)

꿈과 희망이 가득한 벽화로 마을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있다.
[서울 포스트 김보미기자=] 지난 10일 신천지 천안교회(담임 이병훈) 자원봉사단은 천안시 백석동 일대의 담벼락을 화폭삼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이 그려낸 한 폭의 작품은 백석동 일대의 마을 분위기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벽화 작업에 한창이다.
완성된 그림을 본 김인자씨(56세,여자)는 “담벼락이 많이 낡아 길거리가 허전해 보였는데 벽화가 생기고 나니 동네가 화사해졌다.”고 기뻐하며 “주변에 남아있는 허름한 담장에도 그림을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석1통의 통장은 “저희 동네를 위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개의치 않고 노력해주셔서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에 있는 신천지교회는 허름한 담벼락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의 관계자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며 천안의 낡은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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