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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주실천연합 송년회에서 박준홍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20121227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자유민주 실천연합(총재 박준홍) 송년회가 27일 종로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 에서 열렸다. 이날 박 총재는 약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동안 자실련의 활동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지난 대선기간중 자실련 당원확장에 힘써준 분당,인천,전남 등 지역(지부)장의 노고도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2012년 아슬아슬한 대통령 선거에서 여러분의 희생정신과 공로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했다"며 "모든 분들께 너무 많은 빚을 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내년부터 5년 동안은 초야에 묻혀 살 것이며, 농촌과 소외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대한민국국민의 현실을 겪으면서 행복한 세상만들기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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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재는 과거 녹색회를 10여년 이끌며 전국의 푸른강산만들기에 앞장 섰으며, 나라바로지키기 범국민운동본부를 창립하고 애국세력 규합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준홍 총재는 박정희 대통령의 조카이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사촌오빠이며, 김총필 전 자민련 총재의 처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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