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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2012년 4월 우도에 깃들다
 나종화 객원기자 (발행일: 2012/06/24 14:19:55)

[제주도 우도] 2012년 4월 우도(牛島)에 깃들다
-SPn 서울포스트, 나종화 객원기자


▲ 우도의 명물 서빈 백사 ⓒ20120400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나종화

우도 서빈백사 하얀 백사장을 거닐면서 오래된 기억의 조각 하나를 만났다.
갓 서른 쯤 되었을 무렵 파푸아뉴기니아 동쪽 바다 외딴섬 남태평양 무사우에 머물던 시절이 에머랄드빛을 발하는 우도의 바 다위에 환영처럼 펼쳐졌다.

서빈 백사와 성산 일출봉
비양도 인근의 작은 포구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우도 아니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고수동 해수욕장
우도의 명물 한라산 볶음밥! 서빈 백사 해변가 로뎀가든에서 맛볼 수 있다.
인간세상과 용궁을 이어주는 듯한 비양도 등대길
비양도에서 바라본 누어있는 소 형상의 우도봉
우도봉으로 가기전에 다시한번 되돌아본 용궁의 버스 정류장 느낌의 비양도
경안 동굴에선 누구나 조수미가 되고 임형주가 된다.
우도 경안동굴에서는 매년 동굴 음악회가 열린다.
우도봉에서 바라본 마을풍경
100년의 세월의 간격을 두고 나란히 서있는 옛 등대와 새 등대
우도의 식수원 역할을 하는 저수지
성씨에 따라 지붕 색깔이 다르다는데 진짜?
우도의 형제 성산 일출봉
무슨 게임의 캐릭터 같다는...돌칸이 해변에서

(나종화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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