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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주식투자] 2010-7월 (4주 ▲25%, 누적 ▲75%)
 마이다스 기자 (발행일: 2010/08/04 01:07:36)

4주간 일별 : 3승 2패, 종목별 : 3승 1패 (주간▲25%, 누적 75%)

[즐거운 게임으로]

□ 양준혁이라는 삼성 라이온스 야구선수의 은퇴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지방 영남대를 나와 아마추어 국가대표도 못했던 것 같다.

프로에 들어와 첫 해부터 각종 기록의 상위권에 있었지만, 진정 매년 부문별 최고나 왕을 차지한 것은 몇 번 없었다. 18년을 뛰어온 그의 기록들은 감히 누가 넘보기 힘든 대기록이 되어 있다.

양신(梁神)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자기관리인지 모르나 늘 즐겁고 재미있고 호쾌한 야구를 해왔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진정으로 게임을 즐기는 선수 같았다.

주식에도 최고, 왕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끝도없는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주식 팔자는 개팔자다?
고점에서 불안해 15%내고 판 주식이 이후 50%를 더 간다, 된장... 한달사이 10배 오른 주식은 오늘도 상한가다, 고추장... 개별종목 순환장이다. 이는 앞으로 1년 내내 아니면 몇 년을 두고 계속될 것이다. 대형주들이 지수를 이끌면서 급한 상승을 하는 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 좌절 금지, 서두름 금지


(마이다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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