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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블랙아웃이든 술 쳐먹고 지지른 범죄,심신이상자,정신병자들의 범행도 법적용은 엄중하고 공평해야.. 한강 손정민군실종사망사고에서 친구A군은 의심받을 행위 많지만 결정적 증거없어 사건범죄자 취급해서는 안돼.. 최선을 다하는 경찰에게 공정수사촉구한다는 집회자, 돈벌이에 미쳐있는 일부 유튜버 등등을 보면 구역질난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05/30 20:35:35)

[서울포스트논단] 블랙아웃이든 술 쳐먹고 지지른 범죄,심신이상자,정신병자들의 범행도 법적용은 엄중하고 공평해야.. 한강 손정민군실종사망사고에서 친구A군은 의심받을 행위 많지만 결정적 증거없어 사건범죄자 취급해서는 안돼.. 최선을 다하는 경찰에게 공정수사촉구한다는 집회자, 돈벌이에 미쳐있는 일부 유튜버 등등을 보면 구역질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한국사람의 삶의 방식상 새벽 4시 전후가 가장 인적이 뜸한 시각이다. 손정민군 실종사건에서 그시간(4시전후 40분간) 행적이 묘연하다. 본 사람도 없다. 그 장소 cctv가 없어 확인조차 할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범행을 의도했다면 그 시간 , 딱 그 장소였을 것이다. 그러나 손군 부검결과 친구에 의한 어떤 외상도 없어 사건으로 비화하기보다 사고로 보는 시각이 더 넓게 퍼져 있다. 따라서, 정황상 여러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해서 법적인 책임을 질 상황이 아니고 도의적인 책임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이에 40분간의 행적을 경찰이 찾는 것도 한계가 있다. 내가 보기엔 경찰이 뭘 숨길 이유도 없어 조사에 최선을 다한 것 같다. 오늘 서초구 환경미화원이 손군 친구 휴대폰을 찾았다고 한다. 그러나 핸드폰에 사건으로 의심될 결정적 단서가 있을 리 없고 어떤 의심스런 뭐가 나왔다고해도 그것이 범행증거로 채택될 수 없다. 즉, 타인이 백번 봤다고 증인으로 나서도 사진이 없으면 아무 증거가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전에 산악회에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것; 그의 마누라랑 산에 갔는데 마누라가 낭떠러지기에서 추락사했고, 그 사망 보험금으로 다른 여자 잘만나고 사는 남자를 봤단다. 여성도 남편을 어찌어찌 처리(?)하고 잘 사는 경우도 많다. 만약 진정으로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그런 위험 상황을 만들었겠는가, 의심이 충분히 든 사고였다. 보험조사관도 그랬겠지만, 의심은 의심으로 끝나고 보험금은 지급해야할 사고였다. 

 

나는 등산 리더 로 산에 가면 팀원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정상코스로만 오른다. 위험지역에서는 신경을 곤두세우거나 반드시 주의를 환기시킨다. 위험하고 멋들어진 코스 에서 스릴 을 즐기기 위해서는 혼자 간다.

 

이번 사건에서 난 손군 친구의 의심쩍은 행위는 많으나 손군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거나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그들 젊은이들이 대표할 수 있는 2030세대의 생활방식에 훨씬 더 큰 걱정과 분노가 있다.  

 

강남에서 살아 돈이 많으며 상위레벨의 부모직업과 사회적 신분, 그리고 머리 좋아 공부 잘하는 젊은 의대생들.. 그러나 일상화 되었을지 싶은 일탈 즉, 새벽까지 엄청난 술 퍼마시고 가정과 사회에 질서가 없는 또, 게임에 빠져 있을지 싶은 그들의 삶의 방식에서 기인한 사고를 과연 온정적으로 봐야 하는가,의 문제다. 우리가 수 많은 조작의 달인 조국과 조작된 그의 딸 조민이 의사가 된 것에 왜 그렇게 분노했는가. 국민이, 특히 젊은이들은 나라의 동량으로 커 이 민족을 유지,발전시키고 사회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하는데, 최근 수 십년간 한국의 젊은놈들은 정신줄 놓고 살아 사회적 폭탄이 되어 있는 현실이다. 지금 거리를 누비는 거리의 보통 젊은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개판인지 봐보라, 그리고 그들이 다루고 있는 대화의 소재나 주제가 얼마나 허접한지를.   

 

지금, 진실규명을 외치는 할 일없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거기에 유튜버 들은 장단 맞춰 돈 빨아들이기 위해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있다.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스러운 대한민국 놈들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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