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전남대 납치사건, 피해자가 밝히는 사건의 전모 -피해자 A씨 19일 긴급 기자회견 갖고 경찰과 언론 맹 비난
오광오 기자
(기사입력: 2012/07/19 22:51)
|
|
어떤 종교도 사람을 짐짝취급하고 때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낮에 여대생을 납치해서 머리채를 휘어잡고 뺨을 때린 짓이 절대 '종교문제'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요즘 가정폭력이나 배우자살해 등 가족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경찰이 '가족문제'라고 방관한단 말입니까. 여대생 얘기를 들어보니 가족과 싸우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가족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 배후세력을 잡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 범죄자들 정말 빨리 잡아야 합니다.
글쓴이 : ㄱㅅㅇ (2012.07.21)
|
|
|
|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