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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허가 촉구 3000여 명 대규모 집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에 탄원서 제출
오광오 기자
(기사입력: 2011/11/0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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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 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3년동안 허가가 나지 않는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군요. 편파행정도 공무원의 부패행위입니다. 게다가 언론플레이로 사태를 왜곡시키다니.. 일방적으로 면담취소하는 부평구청장은 인격적으로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글쓴이 : lily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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