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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슈] 남양주시 '에코랜드' 해법은? 반대투쟁위 “다이옥신 위험” vs 시청 “일부 주민 선전선동”
프리존뉴스, 전경웅 기자
(기사입력: 2009/04/0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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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쓰려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왜 반발하는지는 정확하지 않군요. 시에서 공사를 시작한 마당에 과연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줄까요. 남양주시는 매립장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진행 함으로써 지금의 사태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설명회 유사시설방문에서 시청이 얼마나 준비가 안되었는지 나타납니다. 일예로 주민들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질문자체를 방해라 생각하는 그런 공무원 들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공사를 진행하는 지금까지도 덜 준비된 상태입니다. 자...
글쓴이 : 청학리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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