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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여인의 꿈
박근하 기자
(기사입력: 2008/04/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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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누의 사람들 | 조회 : 826 추천 : 0 반대 : 0 |
지금 코토누에 있는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그곳 상황을 몰랐어요!! 제 친구는 6년전 부터 그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일때문에 9일날 들어 갔답니다.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저려옵니다. 먹을것을위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 앙상한 아이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제 마음에 새로운 도전의 비젼이 꿈틀거리네요! 사업을 더 활성화 시켜서 일하고픈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절규하는 그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눈물젖은 빵을 먹어 본 자만이 알겠지요!!!!!!!!!!!...
글쓴이 : 정 영 은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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