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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주인은 없고 도둑만 설친 이 나라 이미 망했다.. 대장동 50억클럽에 이름오른 서울대출신 대법관 권순일의 사법거래 의혹, 서울대교수라는 조국의 쥐새끼가족같은 삶, 여권대선후보 씹새끼 이재명의 각종 비리연루의혹.. 모조리 광화문에서 껍질을 벗기거나 총살시켜야 나라기강 살아난다
양기용 기자
(기사입력: 2022/0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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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한모씨, "대장동 재개발 사업, '이익보장' 단언 못해" | 조회 : 161 추천 : 0 반대 : 0 |
곽상도 의원과의 연루 의혹. 1]. 녹취록이 증거가 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녹취록에서 아버지가 뭘 달라고 그래? 이 질문에, 핵심이 있습니다. 도대체 곽상도의원이 무슨역할을 했길래, 그런 오버 페이스가 나올까 하는 김만배 회장의 의문이 대화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합법적 투자성공 이전에는 아무 역할도 않다가, 김만배 회장이, 회사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50억클럽의 명단을 당사자들 모르게 만들어, 이들을 회사운영에 참여시키겠다는 상상을 곽의원 아들에게, 사석에서 흘리니까, 곽의원 아들이, 그렇게 착각하...
글쓴이 : macmaca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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