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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특별한 단순미, 단순해서 더 아름다운 불암산
양기용 기자
(기사입력: 2013/03/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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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북한산과 불암산'은 다른 높고 깊은 산이 갖는 구태의연함보다는 '확실한 테마가 있는 아주 야무진 산'이라고 봅니다. 서울에서 원거리 산이 낯선 곳을 가는 여행의 의미가 있을 뿐, 지 아무리 높아봐야 1000m도 안된 이 두 산의 기개를 능가하지 못한다는 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불암산을 느리게 게으르게 가 보시면 신도 대면하실듯ㅎ
글쓴이 : 양기용 기자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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