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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31일 충남 아산시 약사사에서 열린 평화 강연회 및 업무협약식에서 이정현 HWPL 글로벌10지부장(왼쪽)이 다정스님으로부터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친필 서예 작품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HWPL 글로벌 10지부) |
[김보미 기자] HWPL 글로벌10지부(지부장 이정현)와 (사)생활불교조계종(종정 다정스님)이 지난 10월 31일 충남 아산시 약사사에서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날 생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약사사에서 ‘화합과 용서’를 주제로 평화 강연회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 단체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종교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 실천에 협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단체는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평화 강연에 나선 다정스님은 화합과 용서가 평화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갈등을 줄이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종교와 생각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를 실천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협약 체결 후 이정현 HWPL 글로벌10지부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어 다정스님은 별도의 답사 대신 참석자들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친필 서예 작품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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