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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 천안시민과 함께 통일 위한 포럼’
-천안의 뿌리 “천안학에서 답을 찾다”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학 특강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우리는 왜 자유통일을 해야 하는가?”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24/11/24 23:48:32)

포럼에 참석한 내빈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와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통일부, 천안시, 천안시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후원하는 “천안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준비를 위한 포럼”이 지난 23일 천안시 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대한민국 정부의 자유, 평화, 번영을 기반으로 하여 통일 준비를 위해 시민과 함께 국민적 통일 의지와 결집에 대한 답을 천안의 뿌리 천안학에서 찾아 국민 통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김영호 통일부장관 표창은 오영재(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대전.충남교구장), 윤석화(국제불교금륜종 종정), 김오현((사)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 대표이사), 박정율(세종시 도시교통공사 기획혁신 처장), 김도훈(충청남도의회 의원) 등이 민간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능인 큰스님(세계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통일 발원문은 현 세대가 시대적 사명감을 품고 이루어 가야할 자유·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

 

김법혜 스님(충민기념사업회, 민불협의회)은 환영사를 통해 “평화는 누군가가 쥐여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선언하신 것처럼 강력한 안보와 국방력 강화만이 한반도 평화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며 “오늘 같은 평화통일 포럼의 장을 마련하여 실천적 방향을 모색 할수 있도록 모두가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의 ‘천안학 특강’은 천안시민들에게 천안의 뿌리를 되새기는 동시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했으며, 천안학 속에 녹아 있는 선조들의 애민·애국 사상을 승화시켜 한반도의 염원인 자유·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은 △김정은의 두 국가론, △북한의 핵 개발, △북한의 대외무역 추세 변화, △러·북 군사동맹 복원, △중·북 갈등, △북한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이후 왜 자유통일가?에 대해 애스모글루·로빈슨 교수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를 참고해 민주주의가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가를 역설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815통일 독트린의 △ 3대 통일비전, △ 3대 통일추진전략, △ 7대 통일추진방안을 세부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을 강조하였으며,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충무공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는 매년 △ 고유제, △ 검도대회, △ 통일문예공모, △ 탄신 문화축제등을 통해 김시민장군의 애국·애민 사상을 알리고 있으며, 또한, 천안 병천면에 소재한 김시민 장군의 유허지 복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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