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9.26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7897
'임금님표이천쌀' 올해의 브랜드 쌀 부문 대상 수상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4/09/04 18:39:58)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9월 3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올해의 브랜드 쌀 부문 대상에 이천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농복합 도시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뛰어난 농업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온 이천시의 쌀은 조선시대에 임금님께 진상하던 쌀로 유명하고, 탁월한 맛과 찰진 식감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급쌀 중에서도 으뜸인 쌀로 알려져 있다.

 

이천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목표로 친환경 농법 확대와 농업 인프라 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특히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와 디엔에이(DNA) 검사, 성분·품위 검사 등을 통해 품질관리를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맛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쌀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이천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더해 대한축구협회와 협찬 계약을 진행해 '임금님표이천쌀'을 축구 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로 제공했으며,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를 '이천쌀 휴게소'로 개칭하는 등 '임금님표이천쌀' 이미지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천시는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천쌀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섰다. 민선8기 김경희 시장이 취임하면서 추진한 미국, 말레이시아 등 수출은 3년 연속 실적을 올리고 있고, 쌀 디저트, 쌀 도넛, 쌀 누룽지, 쌀 아이스크림 등 쌀 가공식품을 적극 개발하고 보급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금님표이천' 브랜드는 단순한 농산물 브랜드를 넘어 이천시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천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 혁신을 지속해 추진한 선제적 농업정책과 품질관리, 홍보, 인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이번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임금님표이천쌀'에 대상의 영광을 주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이천시는 선제적 농업정책에 힘입어 2년 연속 재고 쌀 없이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쌀로서의 위상을 확연히 보여준 결과다"라고 말하고 "대통령실 소속 농어촌 농어업특별위원회 평가 '농어촌 삶의 질 최고 도시'로서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역점을 두겠다"라는 말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