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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 운영
 서인석 기자 (발행일: 2024/06/16 18:44:21)


[서울포스트 서인석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놀이터는 ▲6월 14일 15시부터 17시까지 오이도문화복지센터 ▲6월 17일 14시부터 17시까지 장곡동행정복지센터 ▲6월 19일 10시부터 17시 시흥은계LH7단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경기도, 시흥시의 예산으로 지원되며, 1인당 연간 13만 원의 문화 향유 비용을 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누리터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해 이동 트럭이 직접 찾아가 수공예품, 체육용품, 캠핑용품 등의 문화상품을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상품 샘플을 직접 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원예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에도 카드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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