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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양생물 ‘과거-현재-미래’ 보러오세요”
전남해양수산과학관, 11~12일 정상 개관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24/02/08 11:30:46)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 본관동 1층 로비 수조(사진제공 : 전라남도)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바다생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김충남)이 설 연휴 기간 중 11~12일 정상 개관한다.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수산과학관은 돔류, 명태, 문어, 노랑가오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중심으로 전시 콘텐츠를 운영한다.

 

체험수족관에서는 혈앵무, 씨클리드, 상어뿐만 아니라 스크린 화면에 그림을 띄워보는 라이브스케치 등 다양한 디지털 및 체험 콘텐츠가 준비돼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설을 맞아 생업에 바쁘고 지쳤던 몸과 마음을 바다생물로 힐링하고 여유로움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별전시와 풍성한 체험으로 해양수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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