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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사, 천안시 성거읍에 ‘자비의 쌀 108포’ 전달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23/11/14 15:46:30)

대한불교 조계종 만일사가 13일 천안시 성거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
 

천안시 성거읍(읍장 오석교)13일 대한불교 조계종 만일사(주지스님 범연)가 복지 취약가구를 위한 자비의 쌀 10kg 10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쌀은 성거읍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만일사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백미를 후원했다.

 

범연 스님은 이번 나눔은 신도들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관심을 갖고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석교 성거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주신 만일사 주지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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