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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물음표, 그 답을 찾아줄 행복비법을 만나다”
신천지 광주교회, 5차 ‘행복 토크콘서트’ 찾은 시민 2000여 명 반응 뜨거워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23/09/12 10:56:52)

이정우 지파장이 행복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제공)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경계심이 있었는데 직접 와보고 오해를 풀게 됐다.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강연을 듣고 인생을 살며 던져온 많은 물음표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8일~9일 열린 ‘토크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 다섯 번째 행사 첫날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올해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달 2000여 명의 광주시민이 방문하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토크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가 가을맞이 새 단장을 하고 9월 다섯 번째 세미나를 이어갔다.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이틀간 총 4타임으로 진행된 행복 세미나에는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진정한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 더하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청년이 다트 체험을 하고 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제공)

 

입구를 지나 1층에는 탄생부터 죽음까지 모든 사람의 공통된 인생의 여정이 그려진 ‘인생무상’관을 시작으로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온 내 영혼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는 1관 ▲내 영혼의 목적지로 천국과 지옥 두 가지 길을 설명하는 2관 ▲하나님과 우리 사람의 사연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3관 ▲하나님이 주신 신의 선물 ‘성경’에 대해 알려주는 4관으로 구성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신천지교회의 발전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담은 다양한 사진도 볼 수 있다.

 

2층에는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키즈 존이, 가을 분위기로 새 단장 한 3층에는 건강과 재미와 추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러 체험 부스와 다과와 함께 즐겁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교육과정이 궁금해 센터 상담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문객들도 눈에 띄었다.

 

공연 시작을 알리는 안내방송에 4층은 금세 참석자들로 붐볐다. 기대와 설렘 가득한 표정의 방문객들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공감하며 휴대전화 라이트를 켜 불빛을 흔들고 손뼉도 치면서 공연자들과 하나 돼 무대를 즐겼다.

 

공연이 끝나고 바로 시작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행복 가이드로 이정우 지파장이 등장했다.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겪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보여주며 우리의 80년 인생이 어떤 시간으로 채워지는지 설명해 나간 그는 “80년 인생 중 웃는 시간이 88일밖에 안 된다고 한다. 오늘, 이 미소 짓는 시간을 무한대로 늘려볼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리겠다”면서 두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8일~9일 열린 행복 더하기 토크 콘서트에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제공)

 

이 지파장은 첫 번째 메시지로 “사람이 누구나 다 죽지만 죽는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라면서 ‘살아있을 때 자신의 행위를 따라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는다’는 성경의 내용(요한계시록 20:12)을 그린 심판도를 통해 천국과 지옥의 두 가지 길이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이때 우리는 천국에 가려면 이 땅에서 선을 행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영·혼·육으로 구성된 우리 사람의 몸의 구조를 달걀과 비교해 설명한 그는 두 번째 메시지로 “소중한 건 껍데기가 아니라 ‘마음·정신’이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영혼의 내비게이션 ‘성경’을 소개하며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채우게 되면 더러운 마음, 상처로 힘들었던 마음과 우울에서 벗어나 밝아지게 된다. 그러면서 고쳐지고 변화되게 된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그는 “이 영(마음·정신)을 살리기 위해 사람들이 교회에 간다. 그런데 하나님, 예수님, 성경 믿는 건 다 똑같은데 개신교회는 점점 급감하고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그 비결에 대해 “단 하나의 차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다. 성경 66권 중 마지막 구원과 심판의 모든 답이 실린 요한계시록의 약속과 나타난 실체까지 알려주는 곳은 신천지예수교회뿐이다. 이를 확인한 사람들이 확실하니까 믿고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성경’을 더 배우고 알아보며 보다 더 빛나는 삶으로 채워가시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목회자 2800여 명을 비롯해 일반성도 약 11만 9000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 말씀을 수강하고 있으며, 올해도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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