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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용접·불티 화재 위험성 주의 당부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23/01/13 12:26:07)

공사장 안전수칙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용접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절단연마 등 불티로 인한 화재가 5,847건으로 연평균 1,169건 발생했다. 공사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자재와 가스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용접불티로 인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는 화기 취급 시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작업장 주위 10m 이내 가연물 제거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 여부 확인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 통보 용접용단 작업 시 가연물 제거 작업자로부터 5m 이내 소화기 비치 용접불티 등을 받는 불꽃 받이방염 시트 비치 용접 시 2명 이상 작업 및 불티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조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화재는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안전한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용접불티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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