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0.1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4390
대구시, 대구10미를 알릴 트롯풍 가요 '대구의 맛' 가요 제작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2/09/19 19:02:16)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대구시는 대구 음식의 매력을 알리고 대구 10味를 떠올릴 수 있는 대중가요를 만들어 '대구 10味'의 브랜드화와 지역 음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세미 트로트풍의 노래인 '대구의 맛'을 제작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과 불황에 지친 대구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제작된 K-트롯 '대구의 맛'은 대구시가 '대구 10味'의 브랜드화와 대구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만든 대중가요로 지난 3월 사업을 기획해 가사 내용 및 멜로디 라인 협의(6월)를 거친 후 가이드 보컬 녹음(7월) 및 보컬(본 가수) 녹음(8월), 음원 발매(22. 9. 7.)를 끝으로 완성됐다.

K-트롯 '대구의 맛'은 미스 트롯 TOP 5에 빛나는 가수 김나희와 박현빈의 '앗 뜨거'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김재곤이 참여해 만든 것으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의 다이나믹함과 대구 음식 특유의 화끈한 맛이 노래에 담겨 있다.

특히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빠른 템포의 리듬감은 2030세대에게도 충분히 어필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가수 김나희 특유의 간드러지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보컬은 '명품트로트'로 손색이 없다.

또한 강한 비트감과 세련된 리듬감이 가미된 세미 트로트풍의 노래 구성은 대구 10味를 상징하는 제목 및 핵심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과거 대구 음식이 가졌던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하는 동시에 대구 지역 먹거리 문화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노래가 가지는 정체성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아울러 K-트롯이라는 음악 콘텐츠의 제작 및 활용으로 기존 단발성 홍보의 단점을 보완하고 각종 지역 축제, 박람회, 행사 등에 10味 노래를 공연 또는 송출하는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어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음식관광 활성화라는 부수적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숏폼(릴스, 틱톡 등), SNS, 연주 리메이크 등 2차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의 맛' 음원을 대구음식산업박람회 등을 비롯해 대구시와 8개 구·군의 관련 축제나 행사 시 음원과 홍보 영상이 송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며 향후 '대구의 맛'이 대구 대표 노래를 넘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 음식업계 일부에서도 K-트롯 '대구의 맛'이 흥행한다면 대구 10味의 브랜드화와 대구 외식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애향심 고취 및 향토 음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화끈한 매운맛과 소박한 담백함이 매력인 대구의 향토 음식들이 많이 있다"며 "K-트롯 '대구의 맛'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지역에도 많이 알려져 대구 향토 음식들이 널리 사랑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