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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치유의 인문학, 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 개최
14일 전일빌딩245서 진행, 유튜브 생중계…김 작가 "편견 앞에 목소리 낼 용기 전하고파"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21/09/12 19:20:04)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오는 14일 김하나 작가의 ‘말하기를 말하기’ 강연을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9월 치유의 인문학’으로 진행된다. 김하나 작가는 그동안 카피라이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과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김 작가는 “약자, 소수자, 장애인, 청소년, 질병을 앓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더 많이 들려야 한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편견 앞에 주눅 든 사람들에게 목소리 낼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2017년부터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힘빼기의 기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등이 있다.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로도 생중계된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의 ‘활동과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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