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4.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2609
광명시, 광명동굴 주변에 무궁화 1천 그루 심어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1/03/28 19:14:44)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복회(지회장 김충한)와 함께 광명동굴 주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 치하 자원 수탈 지역이었던 광명동굴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무궁화나무 심기 행사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됐으며 총 1천 그루를 심었다.

22일은 월진회 광명시지부, 23일 광명시민포럼, 24일 광복회, 25일 광명유라시아 회원, 26일 광복회 회원이 참석해 광명동굴 동편 코끼리 열차 주차장에서 동편 동굴 입구까지 하루 200여 그루씩 심었다.

특히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기념일과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무궁화 심기와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광복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정성껏 무궁화나무를 심었다.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일제 수탈 현장이었던 광명동굴 주변에 벚나무가 많아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무궁화동산이 조성돼 기쁘다"고 말했다.

무궁화 심기 첫날인 22일 월진회(회장 이태복) 회원 20여 명과 함께 무궁화나무를 심은 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에도 참석해 광복회 회원들과 함께 무궁화나무를 심었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광명동굴 주변을 무궁화동산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복회와 함께 매년 무궁화 심기 행사를 통해 무궁화동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1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