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5.2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1627
광주시, 보건복지부 방침 따라 지역내 어린이집 무기한 연장
보육교사 정상출근·긴급돌봄 실시로 보육공백 방지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20/03/31 19:21:06)

광주시청 전경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4월 5일까지 예정됐던 광주지역 어린이집 휴원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상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 불가능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 

 

향후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등원율) 등을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휴원 기간 기존대로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가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을 실시해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보육 이용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기준 45.5%에 달하는 현실이다. 따라서 어린이집 내 방역과 개인위생 준수,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체크 의무화 등 코로나 예방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해 긴급보육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시는 긴급보육 및 향후 개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아동용 6만3324매, 교사용 1만8252매 등 총 8만1576매)를 현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고 있다.

 

휴원 기간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www.idolbom.go.kr) 또는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 발생 시 광주시와 각 자치구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접수하면 된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0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