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2.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1055
광주시교육청 ‘고3 수험생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실시
임용철 감독 초청,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진행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19/11/28 11:10:19)

광주시교육청 전경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28일 ‘고3 수험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19일 광주인성고등학교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12월13일까지 총 8개 고교에서 실시될 예정인 이번 교육은 임용철 감독을 초청해 ‘나고야의 바보들’ 영화 제작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화를 관람한 후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고야의 바보들’은 임용철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활동한 20여 년의 세월을 담은 영화이다.

 

임 감독은 “누군가는 기록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게 어느덧 10년이 되었다”며 “앞으로 대학교 또는 사회에 진출하게 될 고3 학생들과 함께 일본의 강제 징용 문제, 위안부할머니들의 고난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고3 수험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