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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강타한 ‘신천지 말씀대집회’ 광주에서 대미 장식
매 집회시 성경대로 증거되는 말씀에 호응 뜨거워… 후속교육 신청 쇄도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19/10/30 00:31:41)

지난 10일 진행된 인천 말씀대집회 현장을 청중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오미현 기자=]“지금은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을 추수하는 때, 추수되어야 천국 간다! 당신은 추수되었는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회장 이만희)이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가 ‘빛의 고을’ 광주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부산, 5개 도시를 거쳐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소재 신천지 베드로성전에서 열린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말씀대집회는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에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는 사실에 종교계 더 나아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집회 때마다 예약 참가 정원을 훨씬 넘기며 목회자는 물론 신학생과 일반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성경 속 ‘말씀의 씨’로부터 시작해 계시록의 추수의 ‘결과’까지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 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뤄진 요한계시록(이하 계시록) 성취 내용을 막힘없이 증거하고 있다.

 

아담 범죄 이후 인류 세계를 떠나신 하나님은 다시 사람들에게 돌아오시기 위해 ‘새 일’을 약속하고 이뤄 가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 새 일은 성경의 결론 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완성된다. 이 총회장은 지금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천사들과 함께 추수하고 있음을 알리며, 추수된 자가 천국 간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인천 말씀대집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앞서 진행된 대집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사람들은 계시록 성취를 알리는 이 말씀의 씨로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로 나뉜다. 이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추수한다’ ‘인 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 같은 내용이 정말 성경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내가 추수되어 추수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 구원 얻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하는 일과 사명에 대해서 “2천 년 전 예수님은 구약 성경 에스겔 3장 예언처럼 열린 책을 받아먹고 이스라엘 땅에 오사 패역한 민족에게 말씀을 증거하셨다”면서 “나는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22장 16절에서 교회들을 위해 증거하라고 보냄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내용도 성경을 가지고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지난 26일 부산 집회에는 5천여 명, 지난 4일, 10일 서울과 인천에서는 각각 3천여 명과 2천 여 명, 17일 대전 3천여 명, 25일 대구에는 4천여 명의 사람들이 대집회 현장에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매 집회마다 각 도시에서는 하나같이 사전 신청자가 참석자의 2배를 넘는 등 이 총회장의 메시지를 들으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때문에 대집회 장소 인근 지교회를 급히 개방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생중계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교훈적 설교에만 머물러 있는 기성 교회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말씀으로, 신학적으로도 의견이 분분한 ‘계시록’에 대해 이치적이고 명쾌한 풀이가 더해지면서 대집회 이후 후속세미나와 교육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계시록이 성취된 사실을 듣지 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 창립된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주 재림 때 출현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줄임말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다.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여 명이며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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