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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골배수지 힐링공원’ 올해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4/11/08 21:29:23)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자봉)회원들이 7일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인천 남구 도화동 ‘쑥골배수지 힐링공원’을 찾아 올해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인천교회 자원봉사자들이 7일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인천 남구 도화동 ‘쑥골배수지 힐링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쑥골배수지는 지역의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말 준공했다. 7월에는 배수지의 지상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공간인 산책로 및 힐링공원으로 조성했다.

그러나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범죄가 우려되는 공원으로 방치돼 있었다.

인천 남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힐링공원을 조성해 놓고 관리할 인력과 예산이 없어 제대로 된 홍보를 못했다”며 “인천교회 자원봉사단 덕분에 인천에서 제일 멋진 공원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자들이 7일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인천 남구 도화동 ‘쑥골배수지 힐링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10월 17일에 시작하여 이번이 4번째 봉사활동이라 그런지 처음 잡초를 뽑을 때의 애먹었던 모습과는 다르게 봉사자들의 풀 뽑는 모습이 여유로웠고 공원은 금새 깔끔하게 정리 되었다.

신자봉 회원 정병창(57, 십정동)씨는 “대원들의 봉사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운 꽃보다도 더욱 환하고 밝은 모습에 흘리는 땀방울은 가을 햇살에 보석처럼 더욱 빛나 보이네요” 말하고 “나누고 베풀며 봉사를 통한 참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실천신앙을 통해서 빛과 소금이 되는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꾸준한 활동으로 봉사단은 다음주 중에 인천시 남구 시설관리공단과 협약식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인천교회는 실향민 위로행사, 각종 사회 캠페인, 요양원·장애인 봉사와 환경정화 등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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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2건)
추워지는 날씨 Hangang  l  2014.11.13
역시 봉사하면 신천지인것 같습니다 !! 정말 누구보다 빛을 위해 일하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얼른 깨우쳣으면 좋겟네요
오~멋져 pinky  l  2014.11.13
예산때문에 방치해두었던 공간을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시민들이 쓸수있는 곳으로 정화되었다니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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