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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복지서비스과 출입문 자동문으로 교체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실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4/04/15 17:23:21)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구청 복지서비스과에 방문하는 장애인, 어르신 등에 대한 편의증진을 위해 자동문을 설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복지서비스과는 주로 방문하는 민원인이 장애인 및 어르신 등이라 기존 여닫이식 문은 휠체어 이동이 어렵고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있어 자동문 설치를 통해 이동 불편자에 대한 마음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를 실천한 것이다.

배리어프리란 1974년 유엔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고령자 또는 장애인도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문턱을 없애자는 운동으로서 현재 세계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는데 이 같은 취지에서 계양구에서도 배리어프리를 실천한 것이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1월에도 엘리베이터 내·외에 고령자 및 장애인들을 위한 의자를 설치하여 배리어프리를 실천한 바 있다.

구 담당자는 장애인, 어르신 등이 주로 방문하는 부서에 기존 여닫이식 문이 아닌 자동문 설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설치한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어르신 등 이동 불편자에 대한 이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공공기관 접근권 확보와 이동편의 증진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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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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