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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
계양구보건소 치매특화봉사단“은빛사랑 장수드림 ”발대식 개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4/04/15 17:23:19)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4일 오후 6시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치매예방 봉사단원 23명과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으로 구성된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계양구 치매특화봉사단『은빛사랑 장수드림』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보건소와 지역의 간호대학 봉사단으로 구성한 특화된 치매예방봉사단으로 급속한 고령화시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신건강관리 및 정서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개최하게 된 것이다.

계양구는 관내 대학 경인여자대학교와 업무연계를 하여 올해 3월부터 봉사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여 현재 23명의 간호봉사단과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으로 총 33명의 치매특화봉사단을 구성하였다. 향후 치매서포터즈 양성교육을 통해 치매의 이해와 치매선별검사 사례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정예요원들은 경로당 등 노인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치매예방프로그램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의 개회사와 경인여자대학교 학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치매특화봉사단원 전체의 치매예방 봉사과정에 있어 ‘나눔과 봉사’ 정신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선서 및 치매서포터즈 교육과 사업시연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규일 건강증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계양구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은빛사랑 장수드림』은 지역대학과 협력한 차별화된 정신건강서비스 일명 ‘내마음 건강 지키기 운동’으로 이번에 구성된 치매특화봉사단이 시초가 되어 우리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조기발견과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구는 현재 치매주간보호센터 2개소와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거점병원으로 인천제2시립치매노인요양병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지역별로 점차 확대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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