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최선 기자=] 2013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본 대회는 지난 28일 Full, 10km, 5km 3개 종목으로 1만 2000명의 동호인과 전국의 달리미들이 참가해 군산월명경기장 주경기장을 출발점으로 금강을 낀 군산시 전역을 거쳐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지난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대회 코스로 공식 승인을 받은 후 두 번째 열린 이번 대회에는 케냐와 에티오피아, 일본 등 9개국에서 170명의 엘리트 선수가 출전해 국제대회로의 면모를 갖췄다.
이날 대회는 특별히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표 김남희)의 110명의 봉사자는 이른 아침부터 대회가 마칠 때까지 선수안내, 교통통제, 음료나눔, 레이스 응원 등을 펼쳐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자원봉사자 주성욱(21) 씨는 “군산시에서 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려 자랑스럽다” 며 “대회에 자원봉사로 함께 하게 되어 보람 있었고, 레이스를 완주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더 힘을 얻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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