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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대형마트ㆍSSM 영업시간 제한 등 지도ㆍ점검
조례시행에 따라 대형마트 4곳, 기업형슈퍼마켓 9곳 등 총 13곳 점검 대상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3/02/25 13:00:41)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4월까지 지역 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을 대상으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등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인천시 부평구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시행 규칙이 공포됐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부평지역의 대형마트 4곳과 기업형슈퍼마켓(SSM) 9곳 등은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고,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은 의무 휴업을 해야 한다.

구는 의무휴업 첫 날인 24일 점검반을 편성해 의무휴업일 준수 여부를 파악한 결과, 점검 대상 업체 모두 휴업을 했다.

앞서 지난 20일 영업시간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 모두 조례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구는 오는 4월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로 지역 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대상으로 조례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에 있으며 이들 업체가 조례를 위반하면 1천만원 이상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과 중소상인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형마트 및 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게 됐다”면서 “4월까지 대형마트 등이 이를 잘 이행하는지 지도ㆍ점검을 철저히 하여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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